한량이고 싶습니다

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.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세상의 많은 읽을 것들 볼 것들이치열하게 살아낼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세상이 그렇게 대충 살아도 살아질만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고더 뛰라고 재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오늘 하루는마음으로는 정말 바빠야될 하루이기도 하고그리고 날짜 상으로도 바쁠 수밖에 없는 하루입니다. 그런데 오히려 느긋하게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에 앉아서‘나는 한량이다’ 생각하며 앉아있는 제 모습이스스로는 우스꽝스럽기도 하고누가 보기에는 외근 나와서 … 더 읽기

1970’s : 어쩌면 잘못된 만남

조실 부모한 동네 만석꾼 할아버지와 장남인 한량 목수 아버지 > 유복 그러나 적극성, 간절함 적음여자 형제 여섯, 남자 형제 없음(출생 전후 질병으로) > 여성성 당연, 기대=부담어려서부터 도청 소재지와 서울로 혼자 유학 > 가족, 고향에 대한 향수 강함유순하고 세심(또는 소심)한 성격 > 마른 체형, 작은 목소리공부에 큰 의지는 없었을 것으로 유추 > 그 시절 서울 유학생이었으나 … 더 읽기

쉬는게 쉬는게 아니다

< 육아휴직(育兒休職) >자녀 양육을 위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유급으로 최대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제도. ‘남녀 고용 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’에 정하여져 있다. 육아 휴직 중 상담했던 고객을 그 분이 복직하고 난 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. 세상에! 이렇게 활기찬 사람이었다니!표정에 생기가 돌고 목소리에도 힘이 넘치는 … 더 읽기

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달려들다

side 옥희 “나쁘지 않다” 는 말은 괜찮다는 의미이고“봐줄만 하다” 는 그래도 꽤 괜찮다는 의미입니다. 최상급을 쓰지 않는 표현 특성상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면 좋겠고무엇보다 그냥 별 의미 없이 툭 편하게 던진 말인데그렇게 죽자고 따지고 달려들면저는 더 이상 할 말이,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. 살려주세요.